본문 바로가기

지푸라기

인맥관리 성공의 5계명

반응형

[대학생들을 위한 인맥관리 성공의 5계명]

 

1. 명함부터 만들어라.

2. 혼자 밥먹지 마라.

3. 대학교 동아리, 온라인 커뮤니티에 3개 이상 가입하라.

4.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영하라.

5. 항상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준비해두라.

 

 

[직장인을 위한 인맥관리 성공의 5계명]

 

1.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은 24시간 내 답신하라.

2. 악수할때는 상대방의 손을 감싸며 힘있게 하라.

3. 명함은 먼저 받고 나중에 줘라. 상대방 명함은 자세히 살펴봐라.

4. 사람 사귐에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사람 관계는 적어도 1년 이상 투자하라.

5. 중요한 사람은 3개월에 한 번 이상 메일을 보내고, 6개월에 한 번 이상 만나라.

===============================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능력이 우수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능력보다 인간관계의 견실한 네트웍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컴퓨터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사회에서조차 사람들 사이의 네트워킹, 즉 인맥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맥이란 개념은 과거의 ‘백그라운드(배경)’와는 다른 개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입니다.

 

인맥관리의 왕도는 없지만 성실한 인맥관리는 때로 자신의 인생길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주는 구세주가 인맥이 되기도 합니다. 밑져봤자 본전인 인맥관리는 잘하면 황금맥의 연결통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맥관리의 비결은 없을까요? 굳이 비결이랄 것까지야 없겠지만 대체로 인맥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성쯤이라 해두기로 하죠.

 

1.자신의 인맥을 바로 점검합니다.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부터 점검하기 시작해 봅니다. 고교, 대학, 직장,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의 인간관계를 점검하고 엮어나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역별, 관계별, 친분별, 중요도별로 인맥을 정리해 보십시오.

 

2.전략적 인맥을 구축하십시오.

자신의 인맥을 점검하면 필요하지만 부족한 곳이 발견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전략적 요충지인 인맥을 서서히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하거나 구성원들에게 은근한 도움을 주면서 인맥형성에 매진하는 일이 좋습니다.

 

3.인간적인 멋은 인맥형성의 매력포인트입니다.

흔히 이 사람과 어울리면 기분 좋다,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하면 사람이 모이고 일이 잘된다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인간적 매력이 있는 사람 혹은 운이 따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자신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인맥의 일부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4.실리를 너무 성급히 따지면 인맥형성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인맥관리에도 통합니다. 특히 나중에 크게 활용할 수도 있는 인맥을 성급한 이해득실로 떼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일입니다. 인맥형성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고, 상대방이 나에게 의도적으로 인맥을 맺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정성과 진심이면 기분나쁘지 않은 법입니다.

 

5.인맥관리의 현대적 도구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온라인(인터넷)과 오프라인 가리지 말고 모든 공간이 인맥형성의 마당입니다.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 다이어리 등을 적극 활용하고, 전화와 e-mail, 메신저 등을 이용해 수시로 인맥을 점검해야 합니다. 명함교환은 인맥형성의 첫걸음입니다. 받은 명함 소중히 간직.기억하고, 줄 때는 성의있게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의외로 경력이 오래된 분들도 명함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명함은 그 사람의 직장과 하는 일을 대표하는 인격을 대신하는 만큼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6.인맥자산관리는 재테크보다 우선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나를 도와줄 최상위 인맥, 우수인맥, 중간인맥, 초기인맥 등 다양한 관계별,계층별로 인맥을 관리해야 합니다. 최소한 6개월에 한번은 인맥별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살아있는 인맥으로서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맥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C)서형준 커리어코치

==============================

인맥관리, ‘직접 만나야죠~’
[2007-01-12 10:07]
미 니홈피,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매체가 현대인의 생활 한가운데 깊숙이 들어와 있는 요즘,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맥관리 방법으로 손쉽고 간편한 온라인 방식을 많이 이용할 것도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 직장인들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방식으로 직접 만나고 연락하면서 인맥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직장인 952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인맥관리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맥관리를 하고 있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접 만나고 연락하는 오프라인 방식의 인맥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급별로는 과장~부장급 직장인은 80.45%가 오프라인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반면, 사원~대리급 직장인은 68.61%가 이용하고 있어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직장생활 중 인맥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5.04%가 ‘절실히 느낀다’고 했으며, ‘필요하다’는 36.45%가 답했다. 반면 ‘보통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필요 없다’ 등의 답변은 소수가 답해 인맥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직장인들이 인맥을 가장 필요 시 할 때는 “업무상 정보가 필요할 때”가 44.96%로 가장 많았으며, ▶취업/이직/창업시 35.82% ▶집안에 경조사가 있을 때 13.76% 순이었다.

이 처럼 직장생활 가운데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고 있음에도 실제 인맥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61.97%에 그쳤다. 또한 자신의 인맥관리 능력을 점수로 환산했을 때 응답자들의 45.80%가 ‘50점 이상 80점 미만’, 27.52%가 ‘30점 이상 50점 미만’, 12.39%가 ‘30점 미만’의 점수를 주었다. ‘80점 이상 100점’을 준 응답자는 14.29%였다.

신규 인맥은 지인들의 소개(40.86%)와 사교/친목도모모임(31.72%)을 통해 인맥을 구축하고 있었으며, 인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자주자주 연락한다(49.16%)와 다양한 모임(오프라인)에 꼭 참여한다(20.06%), 경조사를 꼭 챙긴다(19.22%) 등을 꼽았다.

그 외에 인맥관리를 쉽고 더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는 ▷다양한 지식과 정확한 정보 33.51% ▷좋은 인상 21.01% ▷술자리 20.17% ▷유머와 재치 14.81% ▷여유로운 시간 10.50% 등이 있었다.

스 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꾸준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인맥관리를 하고 있다”며 “인맥관리는 한번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서히 형성되는 것이니 평소에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인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

학연, 파벌, 낙하산, 로비, 수평적 네트워크, 상부상조, 든든한 백그라운드 등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가 공존하는 것이 “인맥”이다.

그러나 이미지야 어떻든 그것이 스스로의 경력에 도움이 안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

경력 3년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6%의 직장인이 “직장생활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인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인맥 관리를 잘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66%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자신의 경력과 몸값상승을 위해서 인맥관리는 분명 필요하다.

최근에 유행하는 “직장인 10억 만드는 방법”에서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부정적인 의미를 갖지 않으면서도 철저히 인맥관리를 하는 방법. 과연 무엇이 있을까?

평소 회사 동료들에게 덕을 쌓아라.

중소기업에 다니는 모과장은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사내 산악회도 만들고 평소 틈날때마다 동료들의 크고 작은 부탁을 들어주곤 했다. 그렇게 평소에 쌓은 덕이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더 크게 돌아왔다.

신규사업 추진시에 같은 팀의 부장은 꼼꼼히 기획안을 검토하고 리스크가 될 만한 것을 하나하나 짚어 주었고, 실무 작업은 동료들이 자신의 일보다 더 열심히 도와주었다.
평소에 쌓은 덕이 자신의 경쟁력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쉬울 때만 연락하지 않는다.

모증권사 지점장의 인맥관리 비법은 더욱 간단하다. 따로 시간을 내 인맥 관리용 통화를 하는 것. 지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도와주는 것도 인맥관리의 기본.

“1주일에 한 번씩 ‘전화 데이’를 정하거나 하루에 1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친척, 초ㆍ중ㆍ고교 친구, 선배, 대학동기, 서클친구, 회사, 거래처 지인 등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 인맥관리의 시작입니다.”
“최근 계속 들려오는 감원소식에도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쌓아놓은 인맥이 자신감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얼굴 마담이 되어라

물론 사내에서 인정 받는 것도 좋지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를 대표해서 다른 업체들과 일을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인맥은 사내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로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록 좋다.

일을 하다보면, 다른 회사의 담당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은데, 이때 다른 회사 담당자들로부터 ‘ 그 회사의 누구누구는 일 정말 잘한다’는 평을 얻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떤 자리에서든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간판 얼굴이 된다면 감원 위험은 낮아지고 경쟁력은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이다.


요 즘은 누구나 정보화 사회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 관계에 있어 가장 기본은 사람이다. 조직 내외에서 나를 거들어줄 인맥 인프라, 조력 부대를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당신이 성공의 발판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싶다면 인맥 관리에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크루트(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