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등급 발표
코인등급이 발표 됐습니다
이오스, 이더리움이 B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에이다,네오,스팀이 B-등급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은 C등급을 받아 대장주의 기대치에 못 미쳤습니다.
발표 때문인지 이더리움이 금일 7%이상 오른 144만원 까지 급등했습니다.
코인등급을 발표한 Weiss-crypto currency ratings측은
A등급과 B등급은 매수 추천
C등급은 유지
D등급,E 등급은 매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먼저 A등급을 받은 가상화폐는 없습니다.
B등급
이오스,이더리움
B-등급
에이다,네오,스팀
C+등급
아크 비트코인 비트쉐어 바이트볼 대쉬
디크레드 라코 넴
C등급
에이온,아스크,블랙,블록넷,버스트,바이트코인
넥서스,엔엑스티,피벡스,큐텀,리플,스텔라,스트라티스,시스,리플, 제트캐쉬 등
C-등급
비트코인캐시,디지바이트,유빅,젠캐시 등
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코인평가는 미국 신용평가사인 Weiss-crypto currency ratings가 진행했습니다.
이 회사는 금융회사들의 신용등급을 주로 평가하는 중소 규모의 신용평가 회사입니다.
이번에 크게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등급을 매겼는데요
코인의 ‘위험 지수’, ‘보상 지수’, ‘기술 지수’, ‘펀더멘털 지수’ 등입니다.
미국 신용평가사는 “이더리움은 일부 병목현상이 있지만 손쉬운 업그레이드 기술과 더 나은 속도의 덕을 보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보안 등에 대해선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며 "주요 네트워크 병목현상 때문에 지연사태가 발생해 거래 비용이 비싸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코드를 즉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즉각적인 매커니즘이 없음”을 들어 낮은 평가에 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