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장사의신 은현장입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실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까지 한마
디도 안 하고 있으려고 했습니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까지 사람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해 왔던 사람입니다.
제가 밸은 말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구두로 약속한 것도 지금까지 지켜오다 보니 이런 상
황이 빨생이 된 겁니다.
모든 녹취,증거자료,홈택스전부 공개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친구와의 약
속을 지키기 위함 이었습니다.
넌 회사를 팔았고 나는 이 회사에 계속 남아야 하니까
내가 대표라고 할게. 미안한데 기사좀 벌게. 다 이해
했습니다.
이 친구가 아이오케이에 있다 초록뱀으로 회사가 넘어
갔고 그 이후에도 한 번씩 연락은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그 주식들을 지켜 보다가 사게
된겁니다.
저는 아직도 아이오케이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고.
현재 마이너스 88프로입니다. 초록뱀 주식도 아무 생
각 없이 단타 치려고 했다가 물려있었고
탈출한 것뿐입니다. 저 영상이 있다는 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제가 떳덧하다고 생각했기에 신경도 쓰지 않았
습니다.
댓글을 막은 이유는 제가영상을 만들 때까지 많은 분
들이 못기다려주시고 심한 말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막은 것입니다. 브이로그 영상 비공개한 건 이번 일이
있은 후 회사를 정리했습니다
정리 당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 얼굴이 많이 나온 영
상들이라 비공개 처리한 것입니다. 직원들이 다른 곳
으로 취직을 했고, 퇴사를 했고 지금은 저 혼자 남았습
니다.
억울하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잖아요. 장사의여신이 이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을요. (김세의 대표님 가만히 있
는 자영업자들을 왜 들쑤시죠? 제삼자는 빠지세요.)
이 글은 아이디 옆에 v 표시가 없는 일반 사람이 만들
어서 쓴 글인 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전에 김세의님께 채팅 친건 제가 사과를 드렸습니
다.
그리고 자영업자의 쉼터 실장 등급이 카페 관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글을 몇 개 쓰면 실장이 된다는 걸 알
고 계시잖아요. 저는 매일 가세연 김세의님께 욕을 먹
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가세연님을 고소했나요? 시
간이 지나서 제 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그때 가세연님
도 인정해 주실 거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팩트만 말한다고 하신 분이시장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로 인해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죄가 있다면 벌을 받고, 욕먹을 일이 있다면 욕을 먹겠
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누구도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고소장 접수하기 직전에 마음이 계속 바뀌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악플러 분들이 미안하다고 말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
는게 저란걸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알았어라고 하고 끝내는 사람입니다.
저만 욕해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