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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식

병원에 내원전에 문진표(증상)을 프린터해서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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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대화의 내용이 부정확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말을 어순에 맞게

요점만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 C.C. (Chief Complaint) : 환자의 주된 호소 증상

2. P.I. (Present Illness) : 환자가 아파온 과정에 대한 기술

3. FHx. (Familial History) : 가족력

4. PMHx. (Past Medical History) : 환자의 과거병력

5. R.O.S. (Review Of System) : 환자의 주증상 외에 환자는 모르지만 진단에 힌트를 줄 수 있을만한 증상

6. P.E. (Physical Examination) : 이학적 검사

7. Impression (or Assessment) : 가능성 있는 질환명

8. Plan : 앞으로 시행할 검사나 처치 등의 계획

문진표를 1-5는 작성이 가능하다.

의사가 보기 쉽게 글자포인트를 크게 해서 적어서 가면 나도, 의사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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